지상파 방송, 공중파 방송이란

지상파 또는 공중파는 같은 개념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공중파는 다른 개념으로 쓰이는 데 일반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지상파라고 하는 게 맞습니다.

 

공중에서 떠돌고 지상 위로 떠도는 전파를 잡아서, 

그 전파 위에 콘텐츠와 정보를 실어서 보냅니다.

전파를 영어로 하면 Radio 인데요.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공중파 미디어는 바로 라디오입니다. 

 

지상파 채널은

모든 라디오 채널과

한국의 대표방송 KBS, EBS, MBC입니다.

그리고 지역방송도 공중파입니다.

서울지역 방송인 SBS를 비롯해서 OBS, KNN, TJB 입니다.

 

DMB도 지상파가 있습니다.

예전에 이동하면 볼 수있는 획기적인 상품입니다.

지금은 OTT 유튜브 때문에 사람들은 있는 지도 모릅니다.

세계최초로 또는 선도적으로 지상파DMB, 위성DMB방송을 상용화하였습니다. 했더랬습니다.

 

 

공중파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기와 바람, 물과 같습니다.

그래서 누구하나 소유할 수 없스니다.

다만, 국가과 관리하고 공익적인 데를 쓰려고 합니다.

 

그래서 방송의 공익성 개념이 나옵니다.

 

원래 전파를 사용하니 라디오도 그렇고 텔리비전에도 안테나가 있어 수신합니다.

 

그 전파가 잘 안잡히니까, 공중파를 잡아서 집집마다 화질 좋게 서비스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SO(지역케이블 방송), IPTV(SK브로드밴드, KT올레, LG유플러스 이런거)가 자신의 케이블선과 인터넷 선으로 지상파를 보내줍니다.

물론 공중파방송은 국가의 중요한 일이나 재난방송 등을 해야하기에 SO나 IPTV에 기본 채널로 들어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