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부story-미디어산업/셀럽을 위하여
싹쓰리 여름안에서 (원곡자 듀스는 누구?)
덴부와 셜리
2020. 7. 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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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에서 여름안에서라는 노래가 나왔습니다.
음원차트도 상위권에 있습니다.
유재석 이효리 비 그리고 광희가 함께 했습니다.
원곡자는 듀스입니다.
이 흥겨운 노래는 늘 눈물이 납니다. 아마 김성재때문입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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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듀스의 노래 여름안에서가 지금도 좋을 까요? 어떤 위치일까요?
1. 서구적 - 선진적 음악
- 그때는 서구적인게 선진적이었으니까요...한창 일본 대중음악 카피하던 시기였는 데, 새로운 힙합스타일의 등장
2. 한국 음악산업의 확대
- 서태지와 아이들이 댄스음악과 음악산업을 새롭게 열었다면, 새로운 시대의 대중음악은 단연 듀스가 확장했습니다.
3. 잘생김, 그리고 춤
- 지금 청년들은 다 훤칠하고 잘 생겼지만, 그 시대만 해도 골격이 있고 키가 크면서 춤 잘추는 남자 가수가 많지 않았습니다.
4. 당연히 음악 그리고 또 춤
- 이현도 프로듀싱의 음악들은 지금 들어도 좋습니다. 가사도 좋고요.
- 그리고 김성재의 춤은 지금 봐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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