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시장 전쟁, 과연 20201년은 어떻게 될 까?
코로나로 확산된 스트리밍 서비스 전쟁
이제는 거대 미디어기업들이 모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으로 진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2021년은 어떤해가 될 까요?
이에 대해 미국 VARIETY에서 기사를 냈었는 데요.(출처 :Dec 30, 2020 11:03am PT / Brutally Honest Insights on a Wild Year in the Streaming Wars By Andrew Wallenstein )
주요 내용은 팟캐스트에서 하였고, 그 일부내용을 기사로 소개하였습니다.
다음은 버라이어티지의 내용을 요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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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모든 종류의 히트 프로그램을 생성하는 놀라운 기술의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최고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다른 곳으로 갈 곳이 없는지 물어봐야합니다.
- 그 만큼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겠지요. 디즈니 플러스 외에도 피코크, HBO MAX, Paramount Plus( ViacomCBS) 등등 쟁쟁한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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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발표 한 풍부한 콘텐츠를 고려할 때 훌륭한 2020년을 구축 할 준비가되어 있으며, 2021 년에 초점을 맞출 넷플릭스 대 디즈니 경쟁 관계를 설정했습니다.
- 그렇죠. 작년 디즈니플러스가 출시되고 이제 본격적으로 21년에는 두 스트리밍 서비스간에 대격돌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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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erMedia의 CEO 인 Jason Kilar는 12월에 2021년 HBO Max에 개봉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숨 막힐 정도로 대담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그가 너무 멀리 갔는지에 대해 질문 할 내용이 많습니다.
- 기존 방송사가 준비한 스티리밍 서비스의 라인업이 과연 넷플릭스와 디즈니를 이길 수 있을 까요. 전통의 영화 강자 HBO라면 다를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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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TV Plus는 느린 시작을 흔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서비스를 위험한 경쟁자로 만드는 것은 기술 대기업이 경쟁 스트리밍 서비스를 확보하거나 MGM과 같은 스튜디오를 구입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애플의 문제 콘텐츠? 어디서 콘텐츠 수급? 안되면 회사 자체를 사버리지 뭐. 돈도 많고 주가도 올라가는 데..이런 마인드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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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과다한 스트리밍 서비스는 이러한 소비자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존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더 많은 번들이 진행 중인지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 기존에는 다매체 다채널을 이용하는 시대였지만, 현대 스트리밍 서비스를 다양하게 복수로 구독하는 사람들이 증가할 수 있을 까요?
(OTT관련 블로그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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