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부story-미디어산업/셀럽을 위하여

오디션볼때의 무기, 그것은 매력(feat. 스티브잡스, 기술이 아닌 유혹)

덴부와 셜리 2022. 6. 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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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끼이다. 또는 유혹하는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특히, 아이돌이나 음악 경연대회에서 중요한 것은 예술의 스킬일 수 있다. 고음 가창력 등.


못생기고 나보다 못하는 것 같은 데

... 오디션에 합격되는 경우도 있고, 서바이벌 통과되는 경우도 있다.

 

왜 일까?

 

그러나 한 눈에 사로잡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 궁금하게 만들게 해야 한다. 물론 그게 타고난 끼일 수 있다. 

예를 들면 ET에 출연한 드류 베리모어를 보면 매력적이지 않는 가. 스티븐 스필버그가 미국 전역을 돌고 헤메이다가 드류 베리모어를 만났을 때, 오디션 전에 단지 그 아이의 얼굴만 보고, " 찾았다. 이 아이다"라고 전해졌다.

매력을 어떻게 발산할 까?

1.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끼일 수 있다.

2. 연습 또 맹연습을 또한 예술적 스킬 이후에 자신감을 얻어 끼를 발산할 여건이 생길 수 있다.

3. 2번과 같은 말인데, 도를 닦고 품성을 맑게 하면 얼굴이 빛나보이고 밝아보이는 것과 같은 말
    즉 마음을 곱게 쓰면 된다. 그러지 못하니 데뷔하고 나서도 학폭 전과로 걸린다

 4. 3번과 같은 말인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투자해야 한다.

5. 4번과 같은 말인데, 나 자신을 이해하면서 남과 다른 무엇인가를 발견해야 한다. Think different!!

 

어쨌든 매력은 중요하다. 스티븐 잡스의 애플 역시, 매력을 이용하였다.


단순히 테크놀로지와 디자인뿐만 아니라 호색이라는 말로 표현할 정도로 강력한 매력을 만드는 것이다.
( 호색 seduction 이라는 표현은 10대에게 맞지않는 표현이다. 그러나 강력한 매력발산이라는 의미에서 마이클 하겔로 (Michael Hageloh)라는 전 애플 세일즈 전무 이사의 표현을 인용하였다.)

“Think Different”아우라를 통해 Apple을 고급 브랜드로 탈바꿈시킬 수 있었다. 애플은 가격에 대한 걱정을 그만두고 기능, 디자인 및 고객 경험을 통해 가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즉, 기술은 기본이고 매력이라는 포인트 질감, 촉감, 색상 등에도 많은 신경을 쓴것이다.

정리하면, 기술과 스킬은 기본, 매력이라는 자본을 축적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진 : David Paul Morris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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