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굿걸#굿걸양지#굿걸퀸와사비#굿걸마미손#굿걸효연#굿걸치타#굿걸장예은#장예은CLC1 굿 걸(good girl) 효연, 슬릭 그리고 치타가 일을 내는 Mnet의 딸 들 굿걸스라는 엠넷의 음악프로그램이 있다. 9명의 가수들이 한팀이 되서 매회 챌린저들과 대결하는 구도이다. 그 팀이름은 굿걸스. 챌린저와 노래로 이기면 플렉스 금액으로 천만을 받는 다. 굿걸스 중 졌다고 탈락하는 제도는 없다. 예전 여성래퍼들로 이루어진 "언프리티랩스타"는 서바이벌프로그램이었는 데, 과도한 경쟁으로 본의 아니게 "여성의 적은 여성"이라는 구도를 느끼게 한 것과는 큰 차이점이 느껴진다. 일단 프로듀스101 이후 의기소침했던 음악서바이벌의 명가 엠넷의 야심작인 굿걸의 성공요인은 뭘까? 1. 지상파가 트롯으로 집중할 때, 굿걸스는 음악의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 아이돌과 발라드 가수, 래퍼, 등 다양한 장르의 여성가수들을 섭외했다. 그리고 대형기획사에서 인디씬까지 포괄했다. - 미국에 디즈니가 있.. 2020.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