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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story-경영과 리더십/영어공부3

깍두기의 아름다운 규칙과 뉴욕타임즈의 달고나 이야기(feat. 오징어게임의 깍두기와 놀이의 영어는?) 깍두기는 어릴 때 많이 쓰던 용어입니다. 연약하거나 왜소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좋은 '어린이 규칙'입니다. 왕따, 이지매와 대척점에 있는 말이죠. 예를 들면 초등학교 3학년 형들이나 누나, 언니들이 친구들과 놀 때, 꼭 초등학교 1학년 동생이 따라와서 놀고 싶어합니다. 또는 동네에서 체격이 왜소한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럴 땐 편이 안 맞더라도 약하고 왜소한 친구나 어린 동생을 우리 편먹을 때, "얘는 깍두기"라는 표현을 씁니다. 보통 3 대 3으로 편갈라서 할 때, 깍두기니까 달고나 역시 아름다운 추억의 캔디입니다.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에도 나오죠. 뉴욕타임즈에서도 달고나 Dalgona로 번역해서 기사를 썼습니다. 오징어 게임이 인기는 인기인가 봅니다. 뉴욕타임즈에서 푸드칼럼에도 나오니까 7화에서는 ‘.. 2021. 10. 6.
코로나19 바이러스 창궐, 휴식시간의 변화(virtual world) I have been playing a VIRTUAL WORLD game in my free time. I can talk to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on this game. 우리 영어선생님은 이러고 논데요..근데 보니까 예전에 사이월드와 비슷한 공간, 그곳에서 인테리어도 하고 친구들과 토킹 어바웃하던데요. 2020. 3. 30.
(영어공부)인생은 제자리로 오늘 선생님에게 들은 문구 Life is returning to normal 또는 Life is getting bact to normal 인생은 돌고 돌아 다시 평범함으로 돌아온다. 추운 겨울이 가면 당연히 봄이 오고 역병의 환란에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것이다. 202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