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운명3

(마음공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Ke Huy Quan, 감사의 마음을 40년 후에 할 수 있을 까?(feat,스티븐 스필버그) 키호이콴은 누구? 23년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키 오이 콴, 베트남계 미국 배우 키 호이 콴으로, SF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 출연해 상을 받았습니다. 40년 전 이 꼬마아이는 스티븐 스필버그 덕분에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인디아나 존스에서 어린 꼬마가 상하이를 누비며 운전도 하고, 구니스에서 백인 꼬마들 사이에 모험을 동행하는 소년으로 출연하였습니다. 그 당시 어린 소년들이 하고 싶은 모험, 자동차타기, 보물 찾기 등을 대리만족해주는 역할이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구니스 영화는 모두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입니다. 흥행에도 성공했죠. 많은 사람들이 그 시대 때 영화를 보고 그를 기억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키 호이 콴, 그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이유입니다. 즉 어린시절 동경의 대.. 2023. 1. 16.
신점(무속인, 무당을 찾아갈 때)을 볼 때 준비할 것, 주의할 것 신점 보통 질문할 때, 어떤 사람이나 사건에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없을 때 주로 간다. 예를 들어 내가 A씨를 만났는 데, 어떤 사람인지 또는 이 사람과 어떤 프로젝트를 해야하는 지 등등이다. 그런데 내가 A씨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을 때다. 아니면 근래에 일어날 걱정스런 것에 대해 물어볼 때 이다. 이럴 때는 A씨의 사진과 이름, 출생년도만 알아 갖고 가는 게 좋다. 명리학의 경우는 생년월일정도는 알아서 가야하는 데 신점의 경우는 이렇게 정보가 희박할 때 물어보러 가면 좋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노후가 될지 이런거 보다 사람의 마음을 물어보고 상대방의 심리에 대해서 이해하면 된다. 그리고 당신이 바라던 게 무언지 정확히 적어서 보러가면 된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바라던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 2022. 2. 28.
[사주- 점보러 갈때] 물어봐야 하는 것, 내가 준비해야 할 것들(자기 그릇을 알아야) 점보러 가는 곳은? - 제 신조가 병원과 점집은 꼭 용한 곳에 가야 합니다. - 사람마다 좋아하는 카페가 있듯이, 저랑 궁합이 맞거나 취향이 맞는 점집에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 이 바닥도 입소문이 중요합니다. 자주 가시는 데가 있나요? - 20년 단골집 한군데 있고요(서울), 10년 지기의 친구가 하는 상담집(광주) 한군데 있습니다. 최근 업무와 사업 위주 질문은 한군데(부산) 이렇게 있습니다. 꼭 점 봐야 되나요? - 아뇨 - 예전에 단체 면접 때 " 궁합"을 봐야하나 질문에서 대부분 "봐야 한다"라고 답했습니다. - 저는 아뇨라고 답했고. 왜 그랬어요? - 자기 그릇이 그 여자(또는 남자)를 받아들이면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고, 아무리 나한테 좋은 사람이 와도 내 그릇이 작으면 오히려 자신이 쫓아내.. 2020.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