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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3

한국 OTT, TVing 내 충전금은 어떻게 되는 가? 한국 OTT 한계 티빙은 한국의 OTT를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플랫폼입니다. 이제 10년 되었죠. 출시된지가. 그래서 잘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JTBC와 넷플릭스의 협력관계도 있어서 콘텐츠가 풍부해지는 느낌입니다. 왜냐면 cj enm과 jtbc의 오리지널 콘텐츠만 해도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보기를 하려고 유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넷플릭스와 유입경로가 다르고 활용도가 다릅니다. 디즈니가 콘텐츠가 많아도 성인 1인 가족이 디즈니를 신청할리는 없듯이 다른 전략이 필요하죠. 여기서 구독과 결재시스템은 넷플릭스와 다르게 해야한다는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이번 티빙에서 단품 VOD보려고 했습니다. 지난 번에 단품 구매로 다시보기 시작하라 해서 1만 5천원 충천하라고 합디다. 15백원짜리 보려고 1만 5천원 충전하라 해.. 2020. 12. 6.
[방송정책-OTT활성화를 위한 8가지 단상 ] 토종OTT 육성 ? "토종"에서 신토불이식 운동의 향기가...오늘은 내셔널지오그래픽 대신 토종 채널 9번이나 봐야 겠다. 1990년대 미국쌀 개방반대 운동 등을 비롯해서 신토불이 노래가 유행했다. 명곡이다 쌀을 비롯한 식량 주권, 그리고 환경에 대한 논의가 촉발된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신토불이는 그냥 신토불이로 끝났다. 이후에는 중국산 쌀과 식량들이 대거 들어 왔기 때문이다. 운동화를 예를 들면 초기에는 프로스펙스는 나이키와 대등했다. 그러나 프로스펙스는 밀렸다. 아니 망했다. 토종 운동화가..누구 책임이 컸던가? https://www.etnews.com/20200819000255 [이슈분석]한국OTT "뭉쳐야 산다"vs"개방이 현실" KT와 넷플릭스 제휴로 촉발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와 웨이브 등 토종 OTT 진영은 국내 OTT가 자생력을 갖추도록 정책 지원을 요구하며, IPT.. 2020. 8. 20.
왓챠플레이와 웨이브 웨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의 구성은 그전 푸크와 비슷합니다. 첫 홈페이지 화면인 캔버스는 배경색만 좀 바뀐듯합니다. TV앱에선 변화가 없습니다. 로고만 바뀐 느낌이었습니다. 브랜드 색과 이미지 정립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듯 합니다. 웨이브의 캔버스 구성은 각 케이블이나 IPTV(kt올레 sk브로드밴드 lg 유플러스)의 vod 및 영화서비스와 결을 같이합니다. 케이블과 IPtv는 국내 시청자를 위한 서비스여서 vod서비스를 채널별로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웨이브는 해외진출이나 해외서비스는 염두한 서비스를 위한 캔버스 구성인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사실. 저도 웨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땐 채널별이 편하니까요. 저도 지상파만 있던 시절의 세월을 보냈으니까요. 웨이브는 한국의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영어로는 waave.. 2019.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