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집1 [사주- 점보러 갈때] 물어봐야 하는 것, 내가 준비해야 할 것들(자기 그릇을 알아야) 점보러 가는 곳은? - 제 신조가 병원과 점집은 꼭 용한 곳에 가야 합니다. - 사람마다 좋아하는 카페가 있듯이, 저랑 궁합이 맞거나 취향이 맞는 점집에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 이 바닥도 입소문이 중요합니다. 자주 가시는 데가 있나요? - 20년 단골집 한군데 있고요(서울), 10년 지기의 친구가 하는 상담집(광주) 한군데 있습니다. 최근 업무와 사업 위주 질문은 한군데(부산) 이렇게 있습니다. 꼭 점 봐야 되나요? - 아뇨 - 예전에 단체 면접 때 " 궁합"을 봐야하나 질문에서 대부분 "봐야 한다"라고 답했습니다. - 저는 아뇨라고 답했고. 왜 그랬어요? - 자기 그릇이 그 여자(또는 남자)를 받아들이면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고, 아무리 나한테 좋은 사람이 와도 내 그릇이 작으면 오히려 자신이 쫓아내.. 2020.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