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브랜드#채널#포맷#방송포맷1 [미디어 브랜드] MBC와 Mnet의 보이스 오브 코리아 제목과는 잠시 딴 이야기.JTBC는 팬텀싱어를 한다. 이미 성악 또는 팝오페라, 뮤지컬 음악 쪽은 이제 JTBC가 맡았다. 채널 브랜드에 맡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예전 가수들을 놓고 추억에 만드는 게 핵심인 히든싱어도 세련되게 만들었다. 그게 채널 브랜드이다. 그러나 트로트음악방송을 시청률이 높다고 JTBC가 하면 안된다. 아무리 시청률이 나와도 채널 브랜드에 맞지 않는 다. 지난번에 이야기했지만, 미스트롯에서 여성가수들을 죽 늘여 세워놓고 빨간 드레스를 입혀 놓은 오프닝을 보고 아무런 논란도 없었다. 왜? 테레비 조선이기 때문이다. 옛날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연상시키는 미스트롯 오프닝같이 JTBC나 엠넷이 하면 안된다. mnet채널 브랜드 구축 - 미지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다.국내 서바이벌 오디션의.. 2020.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