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영화계1 영화계 정부지원 성명서, 해원 조씨에게도 압박해야 (여기서 .해원조씨는 낚시성이ㅡ아닙니다. 현재 시대에 정말 부와 권력을 갖고 있는 “보이지 않는 권력 집단”을 빚댄겁니다.. 해원조씨는 킹덤에 나오는 가상의 성씨, 가문입니다. 단, 해원 조씨는 현재 권력집단처럼 친일파는 아닙니다. 다까기 마사오같은 이름도 없고, 가문과 이름, 조선의 소녀(지금은 할머니)를 일본에게 팔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영화산업을 지키고자 긴급 성명서를 냈습니다. "코로나19로 영화산업 붕괴 위기,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마케팅사협회·감독조합·여성영화인모임 등 많은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독 국내언론만 코로나19에 대한 정부비판을 하는 마당에, 친 왜구세력은 앞서서 영화계 정부지원도 4월15일 이후에 결정해야할 사항이라고 미.. 2020.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