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이브1 왓챠플레이와 웨이브 웨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의 구성은 그전 푸크와 비슷합니다. 첫 홈페이지 화면인 캔버스는 배경색만 좀 바뀐듯합니다. TV앱에선 변화가 없습니다. 로고만 바뀐 느낌이었습니다. 브랜드 색과 이미지 정립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듯 합니다. 웨이브의 캔버스 구성은 각 케이블이나 IPTV(kt올레 sk브로드밴드 lg 유플러스)의 vod 및 영화서비스와 결을 같이합니다. 케이블과 IPtv는 국내 시청자를 위한 서비스여서 vod서비스를 채널별로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웨이브는 해외진출이나 해외서비스는 염두한 서비스를 위한 캔버스 구성인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사실. 저도 웨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땐 채널별이 편하니까요. 저도 지상파만 있던 시절의 세월을 보냈으니까요. 웨이브는 한국의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영어로는 waave.. 2019.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