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1 넷플릭스 드라마 에이제이 앤드 퀸(AJ and the Queen), 루폴의 매력 포인트 "사람들은 차이점보다 유사성이 더 많아. 이건 미국에게 보내는 나의 러브레터야" 이 말은 루폴이 이 드라마에 대한 인터뷰 중 언급한 말이다. 드래그퀸 루폴이 제작과 주연까지 맡은 "에이제이와 퀸"이라는 드라마가 2020년에 넷플릭스에서 런칭됐다. "루폴의 드래그레이스"라는 프로그램을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이 작품은 편견이 있었다. 이제 나이가 들은, 늙은 루폴이 매력이 있을까 또는 드라마 제작까지 관여한 마당에 "에이제이와 퀸"은 그저그런 LGBT형 시트콤 정도이겠지하는 편견을 가졌다. 하지만 시청을 한 이후, 다시 한번 루폴임을 알게된다. 왜 이 드라마가 재미있을까? 첫째. 드래그퀸 루폴의 화장없는 민낯, 더더욱 매력적이다. 이 드라마에서 루폴은 모노톤의 남성의상을 매회 입고 나온다. 단색바지와 깔끔한.. 2020.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