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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곳에서 살지 않으니 블로그에 써본다.
협찬도 아니다. 딱 세번갔다.
예전에 이빨이 너무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 갔다.
일산에 있는 모,,치과에 갔다.
일단 병원에서 상담을 실장이 와서 하는 곳은 도망가야 한다.
6백만원 정도 나왔는 데 460만원 정도 견적이 나왔다.
너무 비싸서 다른 곳을 알아보기로 했다.
일단 이름과..원장님의 인자함을 기준으로 삼았다.
블로그로 봐서는 모르겠다. 블로그에 잘 나오지도 않은 치과가 청담치과였다. 그 당시..
대화역 근처 2층에 청담치과라고 혹시나 해서 갔다.
선택한 이유는 '청담'이고
원장님이 나이가 많고, 점잖고 돈도 있어보이셨다.
어금니 이빨 쪼금 뭐 때우느라 11만원에 끝냈다.
아주 무심하게 치료하고 끝내셨다.
느낌은..
홈페이지에 사진에 나온 원장님 보시면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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