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바꿀려는 성형도 운 좋을 때 해야

관상을 바꿀려고 성형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관상가도 아니고 성형의사도 아닌 일반인입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를 돌아 봤어요.

성형을 하겠다는 것은 자신이 변화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는 거니까 일단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형이 아니라 그냥 얼굴에 깊이 패인 주름 피는 것이지만요…)

성형이라…

그런데 그게 운세 상승기에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의료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이죠.


꼭 운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적으로 봐도 그렇죠.
그것보다 지금 상황이 안 좋고 안 풀리다 보니까 급하게 결정지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정말 당연한 건데 당연한 것을 짚어 봅시다.


1. 당연 - 가격 싼 데보다는 경력과 경험이 있는 병원을 알아 보세요. 절대 돈 아끼면 안되요.

2. 당연 - 관상이 변하면 운도 변하나요? 그럼요. 왜냐면 자신을 변화하려는 노력이 있으니까요.
  
3. 당연 - 운이 하강이고 그러면 마음이 급해져요. 그래서 이 상황을 타개하려고 급하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