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덴부story-미디어산업/셀럽을 위하여

오디션볼때의 무기, 그것은 매력(feat. 스티브잡스, 기술이 아닌 유혹)

by 덴부와 셜리 2022. 6. 13.
728x90
반응형

중요한 것은 끼이다. 또는 유혹하는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특히, 아이돌이나 음악 경연대회에서 중요한 것은 예술의 스킬일 수 있다. 고음 가창력 등.


못생기고 나보다 못하는 것 같은 데

... 오디션에 합격되는 경우도 있고, 서바이벌 통과되는 경우도 있다.

 

왜 일까?

 

그러나 한 눈에 사로잡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 궁금하게 만들게 해야 한다. 물론 그게 타고난 끼일 수 있다. 

예를 들면 ET에 출연한 드류 베리모어를 보면 매력적이지 않는 가. 스티븐 스필버그가 미국 전역을 돌고 헤메이다가 드류 베리모어를 만났을 때, 오디션 전에 단지 그 아이의 얼굴만 보고, " 찾았다. 이 아이다"라고 전해졌다.

매력을 어떻게 발산할 까?

1.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끼일 수 있다.

2. 연습 또 맹연습을 또한 예술적 스킬 이후에 자신감을 얻어 끼를 발산할 여건이 생길 수 있다.

3. 2번과 같은 말인데, 도를 닦고 품성을 맑게 하면 얼굴이 빛나보이고 밝아보이는 것과 같은 말
    즉 마음을 곱게 쓰면 된다. 그러지 못하니 데뷔하고 나서도 학폭 전과로 걸린다

 4. 3번과 같은 말인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투자해야 한다.

5. 4번과 같은 말인데, 나 자신을 이해하면서 남과 다른 무엇인가를 발견해야 한다. Think different!!

 

어쨌든 매력은 중요하다. 스티븐 잡스의 애플 역시, 매력을 이용하였다.


단순히 테크놀로지와 디자인뿐만 아니라 호색이라는 말로 표현할 정도로 강력한 매력을 만드는 것이다.
( 호색 seduction 이라는 표현은 10대에게 맞지않는 표현이다. 그러나 강력한 매력발산이라는 의미에서 마이클 하겔로 (Michael Hageloh)라는 전 애플 세일즈 전무 이사의 표현을 인용하였다.)

“Think Different”아우라를 통해 Apple을 고급 브랜드로 탈바꿈시킬 수 있었다. 애플은 가격에 대한 걱정을 그만두고 기능, 디자인 및 고객 경험을 통해 가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즉, 기술은 기본이고 매력이라는 포인트 질감, 촉감, 색상 등에도 많은 신경을 쓴것이다.

정리하면, 기술과 스킬은 기본, 매력이라는 자본을 축적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진 : David Paul Morris / Getty Images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