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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자세2

오디션, 면접에 내가 합격할 관상인가? (feat. 모델 김진경, 래퍼 루피와 칠리호미) 전문 관상을 배워본적도 없고, 라이센스 있는 성형관련 업종가도 아닙니다만 그냥 살면서 후덕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좋지 않나요? 좀 오래된 배우이기 한데 , 전 “주윤발”이 처음 나왔을 때 부터 그 후덕함과 호감, 매력에 빠졌고 지금도 너무 잘 늙어서 좋더라고요. 전재산을 기부한다고 하고요. 물론 실력이 기본이 되어야 겠죠. 관상보다는 요. 그런데 트로트 프로에서 임영웅하고 송가인은 첫회 딱 보는 데, 어차피 우승은 임영웅, 어차피 우승은 송가인 이미지가 딱 박히지 않나요. 얼굴만 봐도 그렇고요. 저는 골때리는 그녀에서 구척장신팀 - 모델팀에 김진경이 가장 좋아보여요. 이제 이번 시즌 끝나고 유학 간다고 하죠. 그냥 얼굴 딱 보는 데, 아 이친구는 청담동에서 맏며느리로 데려가겠구나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얼굴.. 2022. 7. 27.
오디션, 무대 위에서 합격을 느낄 때 3가지 오디션이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나 노래가사를 들을 때 이 친구가 될 것 같다 느낄때가 있어. 물론 매력과 실력만으로도 될 것 같지만, 자신의 말과 언어속에 성공의 느낌을 갖게 해주는 거지. 그건 연습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평소에 켜켜이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해. 1. 자신의 실패를 Cool하게 받아 들일 때 오디션에 떨어지거나 안 좋은 평가를 받아도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늘 다음을 준비해야되. 식스틴이라는 JYP의 데뷔조 프로그램이 있지. 물론 16명 정도의 JYP연습생이어서 누가 되든 상관없을 정도로 매력과 실력을 겸비했으니 이 말은 무색할 수 도 있어. 근데 채영이의 말이 달랐어. 채영이는 계속 좋은 평가를 받다가 한번 안 좋은 평가를 받았을 때, 그 친구는 환하게 말했지. 쿨하게.. 2019.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