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경영1 [기획의 정석3] MBC 백파더는 백종원의 캐릭터 승리, 그러나 과거의 성공만 기억하는 mbc의 위험 신호 백종원은 뛰어난 사업가로 방송인으로도 종횡무진합니다. 백종원과 양세형이 백파더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은 문화방송mbc에서 런칭하였습니다. 요리프로그램과 마리텔 형식을 섞었는 데, 생방송으로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한 시청자 참여가 돋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업가로서 백종원은 방송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캐릭터와 그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직 지루함이 없어 백파더 역시 백종원 캐릭터와 브랜드의 승리일 수 있습니다. 백종원이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문화방송의 마리텔(마이리틀텔리비젼) 덕분입니다. 백종원을 MBC의 마리텔이 살렸다고 MBC의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면 마리텔을 살린 것은 사실 백종원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문화방송은 백종원을 마리텔과 연계해서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방식도 과거의 .. 2020.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