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1 영생과 부활, 환생 그리고 소셜미디어의 힘(스마트콘텐츠 5강 1) 사람들마다 영생을 꿈꿉니다. 그래서 진시황은 불로장생을 찾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을 했습니다. 영생. 그것은 다른 말로는 부활이라고 표현하기도 했고, 또는 환생이라는 이름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환생은 죽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부활은 지금 삶의 연장선상에 있고, 환생은 삶과 죽음이라는 사이클에서 다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영생은 영원히 산다는 것이지만, 모든 사물은 태어남과 성장, 죽음이라는 흐름대로 가고 있습니다. 영원히 살지못해도 이름 석자 남기기 위해 비석을 세우기도 합니다. 또는 올바르고 바르게 살아서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되 사람은 이름을 남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영생을 하고, 부활하고 환생을 하려는 시도는 큰 오점을 남긴다는 스.. 2022.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