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1 JYP 그룹 니쥬를 위한 변론, 미스터트롯은 미스터엔카가 아니듯 박진영 JYP의 니쥬프로젝트는 일본진출을 위한 시작이다. (아래 블로그는 니쥬와 니지를 혼용해서 쓴다. 초창기에 니지 프로젝트라고 들어서 버릇이 됐다. 내가 잘 못들었나..) JYP의 글로벌 경영에 대한 시작으로도 볼수 있다. 이미 일본 니혼텔레비전에서 방송을 시작하고 있다. 식스틴이나 프로듀스101처럼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이다. 이왕하는 거 JYP의 니지 프로젝트가 글로벌사업으로 성공하길 바란다. 성공해서 국내에 세금을 잘 내고, 고용창출에 이바지 했으면 한다. 그뿐. 그리고 K pop 발전을 위해 양질의 음악을 계속 만들고, 다양성을 키워내면 되겠지. 물론, 아래와 같이 일각에서는 우려하는 지점이 있다. 1. 기술유출에 대한 우려에 대해 랩이나 R&B는 아프리카에서 납치당한 흑인들의 슬픔과 소울이 묻.. 2020.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