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시장1 OTT의 새로운 전략, 넷플릭스의 게임시장, 왓챠의 웹툰 진출(MAU 뜻, ARPU 뜻) MAU는 사용자들이 플랫폼을 실제 방문해 이용하는지 보여주는 MAU(Monthly Active User, 월 활성화 유저), ARPU는 활동 사용자 1인당 평균 결제 금액을 계산한 ARPU(Average Revenue Per User, 유저당 평균 매출) 넷플릭스의 게임 서비스 제공은 MAU를, 광고요금제는 ARPU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가입자 수를 늘리기 위해 혈안이 됐던 후발주자들도 앞으로는 ‘돈 버는 OTT’가 되기 위한 전략을 함께 고민할필요가 있다. (인용 : [씨네21. 22.9.30.]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미디어 플랫폼의 플러스 전략) OTT전략에서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것은 한계에 다다렀다. 많은 채널과 콘텐츠를 보유한 디즈니 플러스는 이미 넷플릭스를 넘어섰다. 콘텐츠의 강자, 드라.. 2022.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