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의 새로운 전략, 넷플릭스의 게임시장, 왓챠의 웹툰 진출(MAU 뜻, ARPU 뜻)

MAU는 사용자들이 플랫폼을 실제 방문해 이용하는지 보여주는 MAU(Monthly Active User, 월 활성화 유저),

ARPU는 활동 사용자 1인당 평균 결제 금액을 계산한 ARPU(Average Revenue Per User, 유저당 평균 매출)

 

 넷플릭스의 게임 서비스 제공은 MAU를, 광고요금제는 ARPU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가입자 수를 늘리기 위해 혈안이 됐던 후발주자들도 앞으로는 ‘돈 버는 OTT’가 되기 위한 전략을 함께 고민할필요가 있다.

                                (인용 : [씨네21. 22.9.30.]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미디어 플랫폼의 플러스 전략)

 

OTT전략에서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것은 한계에 다다렀다. 많은 채널과 콘텐츠를 보유한 디즈니 플러스는 이미 넷플릭스를 넘어섰다. 콘텐츠의 강자, 드라마 강자 채널들, HBO 맥스 또는 피코크, 파라마운트 등 모두 OTT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이제 넷플릭스는 게임플랫폼으로 확장한 지 1년이 된다.  21년 11월에 모바일 게임을 런칭했다. 더욱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내는 지 고민해 볼필요가 있다/

한국 역시 새로운 OTT시장의 지각변동이 시작되고 있긴 하다. 왓챠도 힘들다는 이야기도 잠시..웹툰 서비스도 시작하는 것도 그 전략 중 하나일것이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1007150803779886fbbc3c26_1/article.html?md=20221011181915_U 

위기의 왓챠, 웹툰으로 반전 계기 될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6079

[돈줄 마른 스타트업] 유동성 파티 끝나자 투자 절벽, 스타트업 도산·폐업 도미노…한국 미래 성

 

 

2022.08.12 - [덴부story-미디어산업/Media] - OTT서비스 성장이 방송산업의 시장성과에 미치는 영향(파일첨부)

OTT서비스 성장이 방송산업의 시장성과에 미치는 영향(파일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