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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의 실수를 피하려는 OTT전쟁, 2024년 디즈니가 1위? 디즈니 CEO 밥 채이펙(Bob Chapek)은 현재 1억 3,770만 명에서 2024 회계연도 말까지 디즈니+만 2억 3,000만~2억 6,000만 명의 가입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여전히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넷플릭스는 2억 21백만명 정도 됩니다. 그러나 디즈니플러스는 이번에 8억 8,700만 달러의 손실(1년 전 세그먼트 손실의 3배 이상)으로 성장세가 좋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넷플릭스도 주가가 아주 떨어졌죠. 그럼에도 여전히 OTT시장에서 여전히 전쟁 중에 있습니다. 글로벌OTT 시장에서 여전히 1위는 넷플릭스, 디즈니가 2위, 3위는 파라마운트OTT입니다. 물론 미국시장만으로 보면 넷플릭스와 아마존프라임 비디오, 전통의 HBO, 그리고 NBC채널의 피콕PEACOCK도 만만치 않죠... 2022. 5. 16.
넷플릭스 다큐 - 피리어드(더 패드 프로젝트), 교육 자료 첨부 피리어드라는 다큐멘터리를 교육용으로 활용할 때, 교사들이 참고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다큐 내용은 넷플릭스가 아래처럼 설명하였습니다. 《피리어드: 더 패드 프로젝트》(단편) 뉴델리 외곽 하푸르 지역의 농촌 마을. 이곳 여성들이 조용한 혁명을 이끌고 있다. 라이카 제탑치 감독의 단편 다큐멘터리 《피리어드: 더 패드 프로젝트》는 생리에 대한 뿌리 깊은 낙인과 맞서 싸우는 인도 여성들에 주목한다. 오랫동안 생리대 없이 사는 건 생활의 불편을 넘어 건강에도 해를 끼쳤다. 학생들은 학교를 빠지거나 그만두기까지 했다. 그러나 무지와 편견에 사로잡힌 마을에 저가 생리대 기계가 설치되고, 여성들이 직접 생리대를 만들어 팔면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용기와 의지로 일궈낸 삶의 기적. 그들은 더 많은 인도 여성.. 2021. 2. 24.
넷플릭스 다큐 - 익스플레인(EXPLAINED), 교육용 자료 첨부 화이트헬멧이라는 다큐멘터리를 교육용으로 활용할 때, 교사들이 참고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다큐 내용은 넷플릭스가 아래처럼 설명하였습니다. 《익스플레인: 세계를 해설하다》(시리즈 - 일부 에피소드) 복스 미디어 스튜디오스&복스(Vox Media Studios and Vox)와 함께 만든 이 시리즈는 다양한 문화 현상과 관련된 문제와 아이디어를 심도 있게 다루면서 이를 시청자들에게 상세히 소개한다. 에피소드마다 정치, 과학, 역사, 대중문화 등 시대정신에 입각해 선정한 시사 및 사회 트렌드를 비롯해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며 분야별 최고 권위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도 마련한다. 넷플릭스가 교육용 다큐멘터리를 교사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0/04/2.. 2021. 2. 24.
Z세대 공영방송이 좋아? 넷플릭스가 좋아?(영국 OFCOM사례) 영국의 Z세대는 신뢰하는 채널을 BBC, 넷플릭스를 좋아해도영국의 Z세대는 자국의 공영방송 BBC를 신뢰해, 넷플릭스를 좋아해도 말입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지난 12개월 동안 사용한 미디어 서비스 중 가장 가치 있는 서비스 3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시청자 44%가 넷플릭스를 꼽았고, 43%가 BBC를 꼽았다. 유튜브와 스카이채널이 뒤를 이었다. 다만 가장 가치 있었던 서비스 중 1등으로 뽑힌 서비스를 기준으로 할 경우 21%는 BBC, 18%는 넷플릭스를 선택했다. 이 블로그는 다음의 보고서에서 인용 및 발췌, 편집하였습니다.1.英 오프콤, 공영방송에 대한 시청자 인식과 태도 조사 - 가장 가치 있는 서비스는 BBC와 넷플릭 -(2020.8.31. 주대우/ kbs공영방송연구소), 2.영국 ‘Z세대.. 2020.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