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구독경제 공유경제는 오래 전 나온 개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파일 첨부
(자료제목 및 출처 : 디지털 구독경제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 - 삼정insight vol75)
구독 경제는 신문 구독하듯이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죠.
신문처럼 정기적으로 돈을 내면 서비스 또는 상품을 사용하는 것이죠.
영어로는 Subscription Economy.
하지만 다수의 대중성이 중요합니다. 유튜브에서 늘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에서 구독이 맨 앞입니다.
그런데 비싼 차량을 구독경제라고 하는 데요. 그것은 "할부"라는 다른 표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그런데 구독경제를 소비자방향의 관점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데요. OTT같은 서비스는 중간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직접 소비자에게 가는 서비스죠. 물론 자신의 플랫폼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넷플릭스같은 서비스는 D2C( direct-to-consumer) 가입자 기반의 구독경제입니다.
공유경제는 상품은 여전히 나의 것이지만 필요로하는 사람에게 "빌려주고" "함께 공유"하는 것입니다. 내 방을 공유하는 것은 에어비엔비, 내 차를 공유하는 것은 우버..뭐 이런 겁니다.
공유경제를 영어로는 sharing economy.
B2B는 소비자는 잘 모르지만 생산자와 생산자끼리는 잘 아는 비즈니스입니다. 비즈니스 TO 비즈니스 ^^ ..예를 들면 타이어는 한국 금호 넥센은 잘 알지만,,고무는 잘 모르잖아요.. 원단이나 부품 뭐 이런거 하는 사업입니다. 또는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가는 원료 뭐 이런거...우리가 우라늄 살 일은 별로 없잖아요.
B2C는 BUSINESS TO CONSUMER..생산자와 소비자가 접점을 이루는 형태입니다. 즉 이쁜 바구니를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팔면 그게 B2C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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