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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6

오디션, 면접에 내가 합격할 관상인가? (feat. 모델 김진경, 래퍼 루피와 칠리호미) 전문 관상을 배워본적도 없고, 라이센스 있는 성형관련 업종가도 아닙니다만 그냥 살면서 후덕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좋지 않나요? 좀 오래된 배우이기 한데 , 전 “주윤발”이 처음 나왔을 때 부터 그 후덕함과 호감, 매력에 빠졌고 지금도 너무 잘 늙어서 좋더라고요. 전재산을 기부한다고 하고요. 물론 실력이 기본이 되어야 겠죠. 관상보다는 요. 그런데 트로트 프로에서 임영웅하고 송가인은 첫회 딱 보는 데, 어차피 우승은 임영웅, 어차피 우승은 송가인 이미지가 딱 박히지 않나요. 얼굴만 봐도 그렇고요. 저는 골때리는 그녀에서 구척장신팀 - 모델팀에 김진경이 가장 좋아보여요. 이제 이번 시즌 끝나고 유학 간다고 하죠. 그냥 얼굴 딱 보는 데, 아 이친구는 청담동에서 맏며느리로 데려가겠구나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얼굴.. 2022. 7. 27.
베이비스키마의 뜻 - 귀여움에 혹하지 말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서바이벌 오디션의 승리 방법 - 최유정 프듀101의 예) 심리적으로 돌봐주고 싶을 정도로 어리고 귀여운 생김새를 베이비스키마 baby schema 라고 합니다. 어린아이가 생존하기 위해서 진화적으로 "귀여움"을 바탕으로 한다는 말이있어요. 그래서 어린 동물 들 아기들은 귀엽습니다. 그래야 초원에 버려져도 누군가 주어서 키울수 있겠죠. 너무 귀여워서 무장해제 당할 수 있습니다. ㅋㅋ 이건 꼭 그런경우가 아닌 데. 다음의 법칙에는 오해 없기 바래요. 프로듀스101에 첫 센터자리는 데뷔가 된다는 법칙이 있어요. 그 만큼 기본실력을 겸비해야죠. 근데 대부분 어린친구나 어려보이는 친구에요. 그러니 동료들이 사랑스러워하죠. 시청자들도요. 근데 왜 그럴까? 연습생들이 처음 뽑는 센터들은 다 귀여울까? 그런데 최유정이 첫회에 센터가 뽑힌 적이 있어요. 귀엽고 성실하고 실력이.. 2022. 6. 23.
오디션볼때의 무기, 그것은 매력(feat. 스티브잡스, 기술이 아닌 유혹) 중요한 것은 끼이다. 또는 유혹하는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특히, 아이돌이나 음악 경연대회에서 중요한 것은 예술의 스킬일 수 있다. 고음 가창력 등. 못생기고 나보다 못하는 것 같은 데 ... 오디션에 합격되는 경우도 있고, 서바이벌 통과되는 경우도 있다. 왜 일까? 그러나 한 눈에 사로잡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 궁금하게 만들게 해야 한다. 물론 그게 타고난 끼일 수 있다. 예를 들면 ET에 출연한 드류 베리모어를 보면 매력적이지 않는 가. 스티븐 스필버그가 미국 전역을 돌고 헤메이다가 드류 베리모어를 만났을 때, 오디션 전에 단지 그 아이의 얼굴만 보고, " 찾았다. 이 아이다"라고 전해졌다. 매력을 어떻게 발산할 까? 1.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끼일 수 있다. 2. 연습 또 맹연습을 또한 예술적 스킬 이.. 2022. 6. 13.
아이돌 오디션의 투표조작 반복, 방송사 사장의 사과와 처벌, 팬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사회에는 공정함과 정의를 물론 오디션을 팬덤으로 투표하면 다소 다양성이 떨어질 수 있다. 멤버들의 조합과 색깔이 어우러져야 하고, 해외시장 공략으로 중국과 일본출신도 있었으면 좋고 일단 보컬이 좋아야 하는 친구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조작을 하면 안된다. 젊은 청년이 좋은 아버지를 두고 퇴직금 50억을 받아도 처벌받지도 이상하지도 않는 세상을 원한다면 오디션 프로그램을 조작하면 된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206/110648611/1 방심위, 투표조작 의혹 ‘아이돌학교’에 과징금 3000만원 부과 시청자 투표 조작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케이블채널 엠넷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2017년)’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6일 30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과.. 2021. 12. 7.
오디션 무대에서 떨지 않는 5가지 방법(feat. 면접 준비) 무대에 오르기 전 그 긴장감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그리고 끝나고 다리가 후들거려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겠죠. 그래도 팀과 함께 무대를 열심히 준비했는 데 나 혼자 틀리면 안되니까. 무대에서 떨지 않는 법을 볼까요. 1. 우황청심환을 먹지 않고 떨림을 받아들여요. 사실 글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데 우황청심환까지 복용하면 글쎄요. 정확히 의사처방을 받는 것은 아니라면 권하지 않겠어요. 그래도 약에 의존하는 것은 안되요. 절대. 그리고 누구나 무대 오르기 전 다 떨려요. 떨지않는 방법은 없을 지도 몰라요. 그 많은 관중의 기운을 맞서 이기려면 당연히 떨리죠. 떨리는 것은 심장을 데우는 과정이니까 당신이 점핑하고 춤출때 더 좋을 수 있어요. 人氣, 인기의 뜻 받아들이세요. 그래야 대중의 기운을 받지... 2021. 3. 15.
오디션, 무대 위에서 합격을 느낄 때 3가지 오디션이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나 노래가사를 들을 때 이 친구가 될 것 같다 느낄때가 있어. 물론 매력과 실력만으로도 될 것 같지만, 자신의 말과 언어속에 성공의 느낌을 갖게 해주는 거지. 그건 연습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평소에 켜켜이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해. 1. 자신의 실패를 Cool하게 받아 들일 때 오디션에 떨어지거나 안 좋은 평가를 받아도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늘 다음을 준비해야되. 식스틴이라는 JYP의 데뷔조 프로그램이 있지. 물론 16명 정도의 JYP연습생이어서 누가 되든 상관없을 정도로 매력과 실력을 겸비했으니 이 말은 무색할 수 도 있어. 근데 채영이의 말이 달랐어. 채영이는 계속 좋은 평가를 받다가 한번 안 좋은 평가를 받았을 때, 그 친구는 환하게 말했지. 쿨하게.. 2019.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