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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인기입니다.
시청률도 10%선이고
CJ ENM이 발표한 6월5주(6월27일~7월3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에 따르면 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지난주 대비 15계단 상승에 성공, 드라마 부문 1위에 등극했다. 고 합니다.
비슷하게 따듯하고 자폐증 환자가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는 굿닥터가 있습니다,
kbs에서 방영을 했죠.
미국 드라마에도 굿닥터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보셨던 분이
미드 굿닥터가 한국 느낌이 난다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한국 작품을 리메이크했고, 미국쪽 제작자도 한국인 출신입니다.
또 하나 작품은 바로 데릭 Derek 입니다.
영국 드라마이고요, 유명한 각본가이자 코미디언 리키 저베이스가 주연입니다.
굉장히 재미있고 따뜻하고 눈물납니다.
데릭이라는 캐릭터가 사람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물론 영국식 유머라 비아냥이 심하고, 군데군데 푸흡하는 코미디가 나옵니다.
박장대소하는 유머는 아닙니다.
그리고 주의하세요. 데릭 친구 케빈은 알콜중독자, 성도착증 처럼 나옵니다.
모든 것을 상상하는 성에 관해 모든 것이 말로 나옵니다.
블랙유머라고 생각하세요.
왜 케빈이 그런 짓 하는 지 시즌3까지 봐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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