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처럼 살아간다 책을 추천해요.
영어제목으로는 How to be more tree
음...나무로 된 마룻바닥에 앉아서 고양이 옆에서 앉아 책을 읽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산뜻하고 상쾌하고 따사로운 책입니다.
차분하고 고요한 책이면서, 짧은 에세이형식으로 되어서 읽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그림이 많아 읽기 좋아요.
마음을 가라 앉히고
또는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할때, 자존감이 떨어질 때
그냥 조용히 시간 보낼때 읽으세요
해외에서 책에 대한 반응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 같아요.
이 책은 두 가지 교훈을 제공합니다. 첫 번째 교훈은 특정 유형의 나무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그런 다음 저자는 이러한 사실을 취하여 모든 것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삶의 교훈에 적용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작은 책입니다! 저자는 전 세계에서 약 59 그루의 나무를 가져 와서 그 고유 한 특성에 대해 논의한 다음 독자의 삶에 가능한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인용 : goodreads.com)
저자는 리즈 마빈.
점성술사 상담사라는 소개를 봤는 데요. 출판 에디터로 많은 일을 하신 분이시네요. 원래. 그래서 출판과 에디터로 일을 지금 런던에서 하시고 계십니다.
저자가 직접한 소개한 내용은 아래와 같네요.
저는 군인, 코미디언, 수의사, 경찰관, 가수, 배우들의 책을 편집했습니다 ...
저는 항상 함께 일해온 작가들과 좋은 관계를 발전 시켰고 작가 나 사내에서 직접 거래하는 것도 똑같이 행복합니다 .
편집자. 저는 스포츠, 역사, 자서전 및 회고록, 대중 문화, 음악, 여행 글쓰기 및 유머를 포함하여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책을 작업했습니다.
나는 또한 책을 집필하고 공동 집필했으며 Virginia Woolf에서 Buffy the Vampire Slayer에 이르기까지 인용집을 큐레이팅했습니다 !
네이버의 책 서평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처럼 복잡다단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언제나 차분함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실행할 수도 없는 지금, 신선한 곳에서 기분 좋은 가을 햇살의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을 권한다. <나무처럼 살아간다>는 삶에 남긴 타박상들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나무의 지혜를 나무 그림과 함께 전한다.
바꿀 수 없는 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무 이야기를 읽으며 나무들처럼 우리도 가장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버틸 수 있는 방법들을 개발해나갈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자라는 것이 어려운 일이란 걸, 깨끗이 받아들이는 나무처럼. 이 책의 59종의 나무가 여러분 곁의 작은 자연을 이뤄 살랑살랑 휴식의 바람이 되어줄 것이다.
※ 누드 제본 도서입니다.
위의 사진들은 출처는 아마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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