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웨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의 구성은 그전 푸크와 비슷합니다. 첫 홈페이지 화면인 캔버스는 배경색만 좀 바뀐듯합니다. TV앱에선 변화가 없습니다.
로고만 바뀐 느낌이었습니다. 브랜드 색과 이미지 정립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듯 합니다.
웨이브의 캔버스 구성은 각 케이블이나 IPTV(kt올레 sk브로드밴드 lg 유플러스)의 vod 및 영화서비스와 결을 같이합니다.
케이블과 IPtv는 국내 시청자를 위한 서비스여서 vod서비스를 채널별로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웨이브는 해외진출이나 해외서비스는 염두한 서비스를 위한 캔버스 구성인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사실. 저도 웨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땐 채널별이 편하니까요. 저도 지상파만 있던 시절의 세월을 보냈으니까요.
웨이브는 한국의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영어로는 waave..또는 wavve인가 왜 그런지 모르지만 알파벳 두개가 있는 건 기억합니다.
원래는 푸크였었는 데 SK의 옥수수와 합쳤죠. 영어로는 oksusu인가 ocsusu인가 왜 옥수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왓챠는 최금 체르노빌이나 킬링이브 등 화제작을 라인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캔버스에서 선택할 때의 그 뻑뻑함을 어떻게 설명할까요..
킬링이브를 통해서 왓챠를 잘 봤습니다. 볼때마다 왓챠만 로딩이 멈추는 건 내 스미트TV가 문제일까요?
어쨌든 앞으로 잘 나가는 스트리밍 앱이 되었으면 합니다.
728x90
반응형
'덴부story-미디어산업 > Me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준호의 옥자, 뉴욕타임즈 선정- 2010년대 영향력있는 영화 (0) | 2019.11.29 |
---|---|
넷플릭스 대표, 한국에 왜 왔을까 (0) | 2019.11.27 |
넷플릭스, 박나래 농염주의보 런칭(한국 코미디 프로그램) (0) | 2019.10.18 |
CJ ENM과 JTBC의 OTT출범 (0) | 2019.09.17 |
MBC 비상경영체제 돌입 - 직원 임금문제까지 꺼내 (0) | 2019.09.06 |